FIFA(국제축구연맹)가 30일(이하 현지 시각) 2015 FIFA 발롱도르 최종 후보 3인을 발표했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0)
리오넬 메시(28), 네이마르 다 실바(23).
FIFA(국제축구연맹)가 30일(이하 현지 시각) 2015 FIFA 발롱도르 최종 후보 3인을 발표했다. 이에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발롱도르는 국적 등에 상관없이 2014년 11월 22일부터 2015년 11월 20일까지 이룬 성취로 수여하는 상이다.
| 2008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2009 | 리오넬 메시 | FC 바르셀로나 |
| 2010 | 리오넬 메시 | |
| 2011 | 리오넬 메시 | FC 바르셀로나 |
| 2012 | 리오넬 메시 | |
| 2013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
| 2014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레알 마드리드 C.F. |
발롱도르 2008년부터 호날두와 메시의 양분체제였다
메시가 4번으로 우세하긴 하지만 호날두의 최근 2연승 과연 누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것인가
거기에 네이마르의 합세
재밌는건 바로셀로나데 레알구도라는것이다
같은팀에 발롱도르 후보 2명이 있는 바로셀로나는 현재 리그 경기에서 무패 중 일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팀최근성적으로보면 바로셀로나 선수들에게 갈거 같다.
그러나 저번시즌기록으로보면 득점면에서는 호날두가 48골로 리그 최다득점자이다.
어떻게될것인가
대망의 수상자는 2016년 1월 11일 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