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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레블즈 아나키 스폰서 아프리카 프릭스 최근 스베누 사태나 라이엇 갑질로 e스포츠계가 죽어가고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오랜만에 e스포츠 구단 창단 소식이죠 스타1 이후 해체 소식만 들려왔죠 삼성 CJ SKT KT 진에어처럼 대기업 스폰서만 남고 위메이드 하이트 화승 웅진등 대부분의 구단이 해체만하다가 리그오브레전드가 인기를 끌면서 스베누와 나진 그리고 아프리카가 창단하면서 다시 e스포츠계가 부활하려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군요 e스포츠계에 희소식이죠 아프리카TV 가 아프리카 프릭스 라는 이름으로 프로게임단을 창단합니다 레블즈 아나키의 멤버 다섯명을 영입했다고 하는데요 ikssu 전익수, lira 남태유, Mickey 손영민, Sangyoon 권상윤, SnowFlower 노회종을 영입했으며, 코치진은 전 CJ 감독 및 코치인 강현종 감독과 정제승 .. 더보기
lol 리그오브레전드판과 스타1판의 공통점, 롤의 미래는? 최근 몇 년간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 이하 롤 시장과 롤이 인기를 끌기 전 10여년간 엄청난 인기를 끌며 e스포츠의 흥행을 이끌었던 스타1 시장 최근 다시 생각해보면 비슷한 수순을 밟고 있다 여기서 스타1이 망한이유를 보자면 1케스파의 갑질 (중계권) 2마재윤을 필두로 조작사건 3게임자채가 재미없어짐 이렇게 세가지 이유라고 본다 스타크래프트리그는 처음에 잘 돌아가고 있었다 온게임넷 혼자 잘하고 있다가 mbc게임이 생겨났다 하지만 지금 온게임넷과 스포티비 사태처럼 하나의 리그를 복수 중계하는 형식이 아니라 mbc게임 내에서 독자적인 리그를 추가하는 방식 이었기 때문에 지금 스포티비 사태같은 문제가생겼다기보다는 스타1리그 자체의 전체적인기 증가로 이어졌었다 그러던중 케스파 라는 곳이 생겨난다.. 더보기